안녕하세요! 유누기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환절기라 그런지 요즘 감기 걸리시는분들이 많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게임은 '제노니아 for kakao'입니다.
다들 2G폰 가지고 계셨을때 한번씩 해보셨을꺼 같아요
요즘 신세대들은 모를지도..!? 한때 영웅서기랑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제노니아
추억에 잠겨보도록 합시다!
↑메인화면입니다
(저여자 어디서많이 본것같아..)
↑게임시작화면입니다. 이상하게 듀토리얼하고 설명같은게 없다싶었는데
제가 언제 한번 이게임을 했었나봅니다 레벨2로 시작했네요 .. 제기억으론 듀토리얼도 있었던거같습니다..
↑던전에 들어가면 그안에 스테이지가 있고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모드를 선택하게됩니다.
던전이 생각보다 엄청많아서 놀랐네요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도 나오니 컨트롤 잘해서 클리어하시길!
↑던전은 2G때랑 많이 달라진게 없습니다만 정교하게 컨트롤 할수있다는점에선 신선하네요
(방향키 2번연타시 대쉬 무한사용가능)
↑자동사냥모드입니다. 귀찮을때 많이 쓰지만 제노니아에서는 패널티가 존재하네요
공격력 10%, 방어력 20% 감소!! 패널티치곤 좀 큰거같습니다^^
↑레벨업! 레벨업을 하면 자동으로 스텟이 올라가고 캐릭터창가서 스텟포인트로 스텟을 또 올릴수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스텟찍는방법이 다르니 검색이나 고수들에게 물어보시길!
↑광장입니다. 마을에선 퀘스트나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론 PVP입니다. 접속종료되어있는 AI플레이어랑 붙을수도 있고 접속중인 플레이어랑 붙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컨트롤싸움이라기보다는 누가빨리때리냐의 문제같았습니다..
↑PVP승리 하게되면 저렇게문구가 나오게 할수있는데 시작전에 스타트창에서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리뷰 작성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제노니아 for kakao'의 평가를 별로 채점해보겠습니다.
그래픽 ★★☆☆☆
타격감 ★☆☆☆☆
사운드 ★★☆☆☆
인터페이스 ★★★★☆
난이도 ★★☆☆☆
현질유도 ★★★★☆
종합평가 ★★☆☆☆
-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게임자체는 재밌다기보다는 답답한 느낌이였습니다. 리뷰가 짧은거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한테는 그렇게 오래하고싶지 않은게임이네요! 플레이어들간의 쩔행위로 인해서 많은 골드가 소비되고 그만큼 현질유도도 심했습니다. 경매장에 가면 아이템매물도 없고 아이템얻으려면 무조건 아이템 뽑기를 해야되더군요! 1렙 강화비용 1,000골드 1렙사냥터 몬스터 드랍골드량 1~9골드..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ㅠㅠ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기기로 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제노니아 for kakao'의 체험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