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4 이미지 사진입니다.
동시접속자 10만명에 세계 곳곳에 50만명에 육박하는 유저들을 보유한 FPS 게임명작이죠.
오리진(배틀필드4배급사)는 요즘 게임 업계들 흐름답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
게임 운영을 하고있는데요. 오리진이 선택한 기업이 바로 IBM SoftLayer 입니다.
이 기업은 기존 빅블루(IBM)이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벤더 SoftLayer를 인수하면서 부터 시작된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데, IBM 의 주력사업의 전환이라고 불 수 있지요.
IT 업계 전문가들은 내년 클라우드 시장을 2,000억 달러규모까지도 성장할 정도의
큰 미래 주도 시장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오랜 IT 기업답게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산업의 전환이라고 볼수있겟죠. 그러한 IBM이 SoftLayer를 인수 한 이유는 뛰어난 기술력이라고 봐야겠죠.
가상 솔루션을 거치지않는 직접 적인 하드웨어 서버 운용은 하드웨어의 리소스를 최대한까지 이끌어낼수 있기에,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데이터 처리를 해줄수있는 클라우드를 찾던 오리진에겐 제일 안성맞춤의 클라우드 였던것 입니다.
기존 점유율이 가장 높은 클라우드 기업은 AWS 이지만, 이는 AWS의 선점효과와 저가정책 덕분.
고성능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원하던 게임 업계 , 즉 오리진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던것이죠.
IBM SoftLayer는 공식홈페이지에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며, IBM SoftLayer Korea 를 통해
한국 시장을 두들기고 있는데요. 한번 홈페이지에서 특가 이벤트나 서비스가 수시로 업데이트되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www.ibm.com/kr/softlayer <- 메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