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구역으로 정해진 장소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피해주지 않는 개념 있는 흡연자 분들도 있지만
공공장소나 사람 많은 길을 걸어가면서 흡연하시는 몰상식한 분들 보면 비흡연자는 분노하기 마련이죠
특히나 길을 걸어가면서 담배를 필 경우에 성인이 손을 내렸을 때의 손 위치와 아이들 눈의 위치가
거의 동일하여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만약 사고로 이어진다면 아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것이며,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한번쯤 연기를 피해서 앞으로 뛰어가기도 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가보셨을 거에요
어떻게 응징해줄 수도 없고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이런 답답할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RN RUNNERS"가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흡연자는 "RN RUNNERS"를 하면서 흡연자를 응징할 수 있어서 잠시 마나 통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몰상식한 흡연자 분들은 다른 분들께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RN RUNNERS"를 통해 많은 걸 느끼고 흡연하는 분들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남에게 주는 피해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금연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